하이트진로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경험한 사회복지사들이 각자 맡고 있는 일터로 돌아가 지금보다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묵묵하게 주변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9 16:4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