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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필라테스' 의 인기는 연예인을 비롯하여, 일반인의 관심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구 필라테스 창업이 뜨고 있는 가운데 직접 자신의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싶어 하는 필라테스 강사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수업에만 전념해 온 강사들은 수업과 회원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넘치지만, 반면 스튜디오 창업과 운영 부분에 있어서는 경험이 부족하여 두려움이 앞선다.
그렇게 '더 필라테스' 는 열정과 실력 있는 강사라면 누구나 오픈 가능한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었다.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 이란 스튜디오 오픈자금 지원 뿐 아니라 홍보, 인테리어, 기구 세팅, 회원상담유치, 운영노하우까지 전수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최근에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으로 오픈 한 인천의 더 필라테스 도화점이 성공적으로 오픈하게 된 배경이 참 재미있다.
시스템을 구축해오는 과정 중 본사 대표는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당시 더 필라테스에서 전임강사로 성실히 근무하던 강사에게 간단한 브리핑을 하였고 강사는 이 시스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아직 오픈 시스템이 완전히 갖추어지기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오픈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인천 주안 더 필라테스 도화점은 오픈 전에 회원모집이 조기 마감되었고 대기회원까지 확보해 둔 상태로 성황리에 오픈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았다.
더 필라테스 대표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강사님과 함께하여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나 도화점의 원장님은 본사에서 인정하는 능력 있는 강사님인 만큼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고 그 뜻을 전했다.
'더 필라테스' 는 최근 필라테스 유행으로 우후죽순 생겨나는 그런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이미지가 아닌 내실에 충실한 브랜드 이미지를 추구한다. 필라테스라는 운동이 진정한 운동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길 원하는 본사의 마음이 기초가 되었기 때문에 오픈을 하기 위해서는 원장의 자격요건도 충족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이 시작 되기 전, 원장의 경력, 마인드 등 사전 면담과 미팅이 필수로 진행되며 서로의 신뢰 속에서 서로 win-win하는 시스템으로 오픈 전 과정이 진행된다.
본사 관계자는 "체계적인 더 필라테스 오픈 에이전시 시스템이 꿈과 열정을 가진 실력있는 강사님들에게 소중한 기회와 선물이 될 거라 믿는다." 는 말과 함께 '더 필라테스' 는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후, 경력이 부족한 새내기 강사님을 위한 소모임과 시퀀스 교육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 필라테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표전화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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