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경주=7-5(경상권)
지난주 그랑프리에 출전해서 선전했던 6번 윤현구가 김포, 부천 선배 4번 양승규를 챙길 수 있는 경주다. 작전 다양한 6번이 초주선행 배정받은 4번을 후미에 붙이고, 앞에는 선행, 젖히기에 강점 있는 1번 장인석을 포진시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강자인 6번이 경주주도할 1번을 크게 제압하면 마크력 좋은 4번이 동반입상 성공할 수 있어 6-4는 필히 구매해야겠다.
광명 14경주=4-3 (친분)
득점 1,2위로 충청, 수도권 친분 세력 4번 전영규와 3번 이욱동의 협공 가능성이 높은 경주다. 지난주 일요 경주에서 함께 편성되어 4번이 추입력 앞세워 우승했고, 3번은 4번 마크에 적극성 보이며 2착 했는데, 오늘은 4번이 초반부터 3번을 후미에 붙인 후 선행 가능한 5번 조영환, 7번 윤현준 중 한명을 활용하면서 추입 우승할 수 있어 4-3을 기본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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