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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지역구 행사장에서 시민의 항의를 받자 "동네 물이 나빠졌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아니에요"라며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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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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