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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시 소재 성가롤로병원의 응급실이 24일 오전부터 폐쇄됐다.
병원 측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이며 검사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오면 바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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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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