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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66세 중국 국적의 남성 A씨가 강동구 내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졌다.
A씨는 병원에서 숙식하며 2주에 한 번 정도 귀가했으며, 2년 전 중국에 다녀왔으나 최근에는 출국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원 내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은평성모병원에서는 그동안 2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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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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