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상태에 있다가 음성 판정을 받고 해제된 이들의 비중이 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격리해제자 비율은 60대 미만 9.7%, 60대 이상 5.7%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11.5%(96명)으로 가장 높았다.
격리됐던 장소는 의료기관 입원격리 73%(521명), 생활치료센터 시설격리 26.5%(189명), 자가격리 0.6%(4명)로 조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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