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독일 '
특히 경기가 펼쳐지는 독일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은 약 25km 길이에 무려 73개의 코너가 자리잡고 있으며, 서킷 전체의 고저차는 약 300미터에 달할 만큼 험난하다. 이로 인해 '녹색 지옥(Green Hell)'이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경주차와 선수 모두에게 가혹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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