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유가공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조각 치즈 브랜드인 'A치즈'를 출시하였다.
남양유업 마케팅팀 김용제 BM은 "A모양 세모 조각 치즈는 A급 품격의 고급 치즈로 어린이 간식용부터 어른들 와인 안주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