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연장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집콕라이프'기획전을 2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요일 별 추천 상품도 준비했다. 월요일은 '맛있는 한끼', 화요일은 '홈 카페', 수요일은 '집콕 즐기기' 등으로 구성되며 매일 2개의 대표 상품을 추천한다. 또 간편식, 생수, 커피, 홈웨어 등 키워드별 추천 상품도 준비해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티몬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쇼핑하며 답답함을 덜 수 있도록 즐길 거리에서부터 먹거리 등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티몬은 매 시간 소비자들이 티몬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타임커머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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