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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창업 전문 브랜드 샹떼 PC방이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단계별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1단계인 오픈 전 교육은 PC방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PC방 프랜차이즈의 이해, 매장 세무 관리, 고객 관리, 채용 관련 등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러한 기초 교육을 선 진행함에 따라 실제 PC방 운영 시 필요한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라고 본사 측은 전했다.
2단계인 매장 현장 교육은 오픈, 미들, 마감 타임에 주어진 일이 다른 것을 고려해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매장을 운영할 때 필요한 현장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 3단계의 매장 오픈 교육은 'PC방 오픈 매장 바이저'가 오픈 1주일 전부터 매장에 배치돼 정식 오픈 일까지 PC방 운영 매뉴얼 안내 등의 교육을 맡아 실시하며, 오픈에 대한 최종 점검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PC A/S 처리법, 아르바이트생 교육, 각종 인허가 체크 등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설명과 직접 바이저가 관공서로 함께 동행 해 일 처리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예비 점주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해준다.
샹떼 PC방 관계자는 "매장 운영 노하우가 고객 만족도와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초부터 다지는 교육으로 예비 점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가맹점의 성공 운영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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