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9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그린티(Green Tee) 컬렉션' 반팔티셔츠 29종을 론칭한다.
GS샵 이도훈 MD는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의류, 가방, 신발, 캠핑장비, 서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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