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관리비 가상계좌 집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월 관리비 입금 시마다 입금자명, 입금금액 오류로 불편함을 겪는 입주자 및 관리소 고객을 위해 본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편리한 이용을 위해 가상계좌 발급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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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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