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네이버, 전 직원 대상 지역상생상품권 지급 '지역사회 상생' 나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20-04-21 13:39


네이버가 원격근무 종료를 준비하는 전환기간 모드로 돌입하며, 전 직원에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주요 계열법인을 포함해 5800여 명에게 개인당 5만 원 씩 총 3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20일 지급했다. 상품권은 네이버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소재 8,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은 원격근무 기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전환근무 기간 회사 구내식당의 밀집도를 낮춰 코로나19 방역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네이버 측의 설명이다. 성남시에서도 네이버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노력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네이버는 임직원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격근무를 시작, 20일부터 2주간의 전환기간에 돌입하며 완전 정상업무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전환기간 네이버 직원들은 각 조직별로 자율적으로 출근일을 정해 주 2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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