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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키덜트를 위한 '돔즈' 디즈니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손오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기분 전환을 위해 집안 실내를 꾸미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해 전시할 수 있는 돔즈 시리즈는 보다 즐거운 집콕 생활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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