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7월부터 건강기능식품의 핵심 성분이 되는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 것부터 제품화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기술지원을 해 주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해외 동향 및 안전성 정보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조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는 이달 19일까지 영양기능연구팀 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