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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시의 '베리 체리 클린'이 개그우먼 장도연이 쓰는 클렌징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며 SBS '박장데소', MBC '나혼자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과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 4월 SBS TV 예능 프로그램 '텔레그나'에 출연하며 선한 PPL의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파머시의 '베리 체리 클린' 제품을 사용해 유성 매직 분장을 한 번에 지워 뛰어난 세정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 '최고의 1분' 분당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뉴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의 '베리 체리 클린 클렌징 밤' 제품의 모델로 발탁됐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파머시 체리 클렌징 밤 '베리 체리 클린'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 밤 놓치지 않을거에요", "눈 코 입 빼고 다 지워지는 느낌" 등 센스 있는 멘트로 '장도연 클렌징 밤'이라는 애칭으로 커뮤니티, 카페, 뉴스 등에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파머시 '베리 체리 클린'은 미국 세포라 판매 1위(2019 클렌징 부문 연간 누적판매) 클렌징 밤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올인원 클렌징에 브라이트닝을 더한 클렌징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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