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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과 대웅제약이 함께 설립한 환자식 전문 기업 엠디웰(대표: 서종원)이 일반인들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활력 영양음료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를 출시했다.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식이섬유로 영양을 채웠다. 190ml 한 팩에 단백질이 12g이나 들어있어, 한 팩으로 우유 3컵(125ml 기준)을 마셨을 때와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량의 20%인 5g을 넣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엠디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기력이 달리는 분들의 기운을 북돋고 회복을 돕기 위한 활력 영양식으로 고단백 활력플러스를 추천한다"며 "엠디웰은 앞으로도 환자용 영양식 뿐 아니라 일상에서 간편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영양식까지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엠디웰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매일아이닷컴에서 오는 6월 29일까지 신제품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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