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대표 이규화)이 전개하는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한편, 바바라는 화려한 여름 시즌을 겨냥한 레이스 브라렛과 프린트 홈웨어를 선보인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