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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7월1일~8월31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유학이 어려워져 외화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는) 외화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여름 바캉스와 신혼여행, 유학생활을 미루고 있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더불어 다양한 혜택도 누리면서 농협은행과 함께 신! 나! 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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