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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소재의 단아안청아한의원이 몸이편안한의원(대표원장 김진아)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한의진료 3.0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이번에 몸이편안한의원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편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턱 없는 한의원'을 추구하고 있는 몸이편안 네트워크의 대표지점으로의 역할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몸이편안한의원(구 단아안청아한의원) 김진아 대표원장은 "본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선의 한의료서비스 제공을 이어간다"라면서, "구안와사 등 뇌신경질환을 비롯해 한방 다이어트, 갱년기 장애 치료 등을 비롯한 제반적인 한의료 서비스 제공에 있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방안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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