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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 14일 롯데홈쇼핑 방송

기사입력 2020-09-07 17:19



㈜인스코비의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이 오는 9월 14일 오후 8시 40분부터 65분간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에서 한가위 특별 구성으로 방송된다.

㈜인스코비 바이오 연구개발 자회사 아피메즈의 40년 봉독연구 결과물이 담긴 바이오 비베놈 화장품 '비 플라스티(BEE PLASTY)' 비톡신 앰플은 고순도 봉독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들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 및 기능저하 현상을 개선시켜주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으며, 10부터 40까지 성분의 함유량에 따라 피부를 단계적으로 성분에 적응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고안되었다. 이는 봉독 테라피에서 얻어낸 방식으로 피부를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적응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 플라스티는 세계적인 봉독 전문기업 아피메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봉독 펩타이드를 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봉독 펩타이드는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노화된 피부의 주름 개선, 미백, 모공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피부 밸런스를 조절해 정상화한다.

무엇보다 순수 천연 물질에서 추출된 성분인 만큼 피부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현저히 낮으며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성분은 천연 바이오 성분으로서 정제 봉독과 관련된 피부 임상 논문을 통해 안티에이징과 여드름 등 트러블 완화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아피메즈는 봉독 제품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 '아피톡신'을 개발한 기업으로, 봉독을 활용한 핵심기술로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를 획득했다. 봉독 자체 연구 개발과 14년 국가 연구 개발 사업들을 수행해 국내 특허는 물론, 일본, 미국 등 세계 봉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인스코비 뷰티사업팀에서는 "아피메즈의 기술력이 온전히 담긴 비 플라스티 앰플은 피부 속 수분 개선, 탄력, 광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안면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에도 탁월하다"라며, "수 차례 임상을 통해 이마와 미간, 눈 밑, 깊은 눈가, 팔자, 목 주름 등 6대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안정성 평가에서 인정 받아 FDA DMF(원료의약품등록제도) 등록을 완료한 만큼 신뢰도가 우수하다"고 전했다.

'비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45분까지 롯데홈쇼핑 <유난희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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