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스'가 운동과 함께 편리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이하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을출시하며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는 달걀 약 3개 분량이 넘는 20g의 단백질을 함했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초콜릿 분말을 사용한 점도 특징.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 소재 TPA드림캡(Tetra Prisma Aseptic DreamCap)에 음료를 담아 외부의 햇빛과 열에 강하며, 상단에 캡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330ml에 2,900원이다.
한편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단백질 성인영양식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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