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가 3월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이 맡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혁신적 기술 기반의 글로벌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동시에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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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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