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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제13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현재 이사장이 25일 광명 스피돔을 방문해 첫 현장 경영 행보에 나섰다.
한편 현장 경영 이후 조 이사장은 경륜·경정 선수를 대표하는 선수회 임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의 의견을 듣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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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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