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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코카-콜라 제로로 즐기는 지친 일상 속 자유로운 짜릿함을 그려낸 '제로로 제로하자' 캠페인의 새로운 TV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거 제로' 문구로 오리지널 코카-콜라의 짜릿함은 그대로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카-콜라 제로의 특별함까지 전하는 광고. 최우식이 직장 동료들과 함께 탁 트인 옥상에서 짜릿하게 코카-콜라 제로를 마시며 제대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배경으로 '이 순간, 자유로운 짜릿함'이라는 내레이션이 등장하며 마무리된다. 광고는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드는 경험을 표현하며 온전한 자유와 휴식의 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잠시나마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에 대한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일과 경계가 모호한 일상에서 지쳐가는 소비자들의 자유롭고 짜릿한 휴식을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코카-콜라는 TV 광고와 더불어 소비자들이 실제 일상 속에서 고민, 스트레스 모두 제로로 만들며 짜릿한 자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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