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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봄맞이 옷장 정리 시즌을 맞아 의류 및 이불 정리를 위한 '나 좀 말려줘요.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이하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와 '향기 줄게 냄새 다오. 섬유탈취제(이하 섬유탈취제)'의 세탁용품 2종을 출시했다.
특히, 용기와 라벨 분리가 쉽도록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여 다 쓴 후 손쉽게 라벨을 떼어내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꽃향기의 로즈부케향과 상큼한 레몬그라스향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며 된다.
이번에 출시된 세탁용품 2종 모두 생활공작소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인 서울메이드와 협업하여 출시하는 '서울의 안전' 기획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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