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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을 출시했다.
'밀트앤허니 파베이크 식사빵' 3종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 밀크앤허니 매장에서 판매하는 식사대용 빵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24결 크로아상', '24결 미니 크로아상', '16결 데니쉬식빵'을 홈베이킹 전용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에 따라 160~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5~8분만 구우면 오븐에서 갓 구운 듯한 빵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9년 '베키아에누보 온라인 전용 냉동 케이크'를 선보이며 등 홈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에 이어 지난해 9월에는 홈브런치에 적합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출시하며 홈베이커리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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