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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나라장터 상생세일'에 참여, 인기 안마의자 모델 7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적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재정 조기집행 지원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에는 다수의 나라장터 계약 업계가 참여, 총 379개사 6,805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상생 세일을 통해 최고급 모델 파라오SⅡ, 플래그십 모델 파라오Ⅱ, 스테디 셀러 팬텀Ⅱ 등 인기 안마의자 7종을 할인된 렌탈료로 제공한다. 월 최대 2만원 렌탈료 할인으로 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무상 AS 서비스도 지원한다. 바디프랜드 전국 각 전시장에 방문하여 주문 접수 시 사은품으로 안마의자 러그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무원 복지용을 비롯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안마의자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도 헬스케어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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