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소화제 훼스탈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몸 튼튼! 마음 튼튼! 식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9월부터 강원도 지역, 2차는 11월부터 경기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 169명의 가정에 8주 동안 매주 1회 밀키트를 보내준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 단체 및 학교 등을 통해 나 홀로 아동, 다문화, 조손, 한부모, 소년 소녀 가장의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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