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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호주에서 6년 연속 최고 TV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성능 평가 점수 86점으로 전체 TV 가운데 1위에 오른 LG 올레드 TV(모델명: 55CX)는 화질, 사용자 인터페이스, 스마트 기능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화질을 기반으로 완벽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한 화질(Sharp), 역동적 움직임도 매끄럽게 표현하는 화면(Smooth), 강력한 게이밍 성능의 빠른 응답속도(Speedy),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얇은 디자인(Slim) 등을 갖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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