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최근 선보인 간편대용식 '365MEAL'의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365MEAL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종아동의 정보를 교체하며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365MEAL 등 다양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이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들을 하루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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