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최근 열린 '2021년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ACKSS 2021)'에서 대한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한편 창립 75주년을 앞둔 대한외과학회는 16개 분과학회와 7개 연구회를 산하에 두고, 회원 수 8000여 명에 달하는 국내 굴지의 학술단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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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09:22 | 최종수정 2021-1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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