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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간식 100인분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KFC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은 고객들의 뜻을 모아 이들과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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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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