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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이 남녀노소 누구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을 출시했다.
떡갈비에 한정식 반찬으로 푸짐함을 더한 이번 신메뉴는 5월 1일부터 전국 한솥 매장에서 20만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솥 관계자는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기 힘든 바쁜 일상에서 도시락만으로도 푸짐하고 든든한 떡갈비 한 상 차림을 만나 볼 수 있게 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전하며, "한국인에게는 물론 외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는 이번 신제품이 K-푸드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