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일부터 여권 발급 신청 접수창구를 3개에서 4개로 늘린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풍토병화(엔데믹) 이후 지난해 여권 발급 신청건수가 2022년의 2.5배인 약 1만9천건으로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외교부로부터 창구 증설을 승인받고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받았다.
김영중 민원봉사과장은 "여권 민원 접수 대기 시간이 단축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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