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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연탄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세경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장은 "연탄 기부 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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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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