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주요 부위에 반지를 끼웠다가 빠지지 않은 남성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출동한 파타야 응급구조대는 절단기를 동원, 약 20분 만에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이 남성은 "온라인에서 음경 반지를 착용하면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반지를 구입해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