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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강릉 회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건설이 건설할 단지는 강릉시 서부권에 위치한 '회산지구'에 들어서게 된다. 회산지구에는 이미 1600여세대의 다양한 브랜드 아파트가 입주해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에 이어 또다시 강릉에 금호건설의 아파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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