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이 한국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 럭셔리 메종 '로저 비비에'의 2024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크로스로 착용한 로저 비비에 비브 쇼크 백은 이번 시즌 미니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