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3월 31일까지 '티몬에서 여행가는 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국내외 1700여개의 특가딜을 엄선, 봄맞이 여행과 나들이 수요 공략을 위해 기획됐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설레는 계절 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나들이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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