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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70대 여성이 남편 앞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잔혹한 일을 저지른 범인들은 탈옥수들이었다.
당시 요트에는 랄프 헨드리(66)와 아내 캐시 브렌델(71)이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부부의 시신을 계속 수색하는 한편 범인들이 도피 과정에서 다른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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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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