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는 윤여원 대표이사가 약 1억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분할로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윤여원 대표 단독체제 원년으로서 새로운 목표와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톱티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윤여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에 대한 의결사항을 승인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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