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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잠든 아이 위에 유령 같은 형체가 어른거리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개월 후"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전체적인 윤곽이 신사처럼 보인다", "손자를 보기 위해 오셨나 보다", "렌즈에 묻은 얼룩 같다", "안개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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