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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는 가수 청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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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시 관계자는 "자신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인정받는 청하와 여성 언더웨어에서 새로운 개성으로 반향을 일으킨 베리시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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