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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뉴욕의 지하철 객차에서 이색 결혼식이 열려 화제다.
지하철 결혼식의 이유는 비용 때문이었다.
이번 지하철 결혼식의 비용은 약 3000달러(약 414만원)로 알려졌다.
한 결혼업체에 따르면 뉴욕에서 일반적인 결혼식과 피로연을 올리는 데 최대 6만 3000달러(약 87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전국 평균 결혼 비용인 약 3만 5000달러보다 약 80% 더 높은 수치다.
지하철 결혼을 도운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조델 루이스(40)는 "음식, 케이크, 음료, DJ 음악 등 모든 게 완벽했다"며 "적은 비용을 들였더라도 매우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파티였다"고 말했다.
신부인 발데즈는 "지하철 결혼식에 만족한다"면서 "제대로 된 남자를 선택했다"고 기뻐했다.
이 축제의 바이럴 영상은 틱톡에서 36만 3000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