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관광개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여가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여가 친화적 조직문화 형성에 힘쓰고, 임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가 제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