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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인식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1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해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2023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최성원 회장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들은 단순한 법 준수를 넘어 광동제약이 추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공정거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