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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6월 29일까지 '하이원 글로벌 앰배서더'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하이원리조트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적의 앰배서더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이원의 매력을 소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