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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키친(먼키)이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CRM솔루션을 먼키 테이블오더에 적용, 100개 시범매장에서 매출 30% 이상 증가라는 검증된 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먼키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태블릿, 카드리더, 배터리, 충전기, 공유기를 일체형으로 통합한 '무선 올인원 완제품'으로 기존 중국산 저가 조립품이 주류를 이루는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차별화에 성공했다. 별도 공사 없이 테이블 위에 올려 두기만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3~5일 연속 사용이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와 3대 동시 충전이 가능한 초고속 수납형 충전 시스템으로 현장의 운영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먼키는 세계 최초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로 기술 및 디자인 특허를 동시 획득,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테이블오더 부문 세계 최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디자인과 기술 경쟁력을 잇따라 입증한 바 있다.